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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STORY No3. 톱카프 궁전(Topkapi Palace) : “오스만제국의 흥망을 품고 있는 술탄(sultan)의 거주지”(2-1)

글쓴이
관리자[master]
등록일
2018.06.09
조회
643


나눔 STORY No3. 톱카프 궁전(Topkapi Palace) : 오스만제국의 흥망을 품고 있는 술탄(sultan)의 거주지”(2-1)


작성일  :  2018. 04. 23(월), 15: 45 ∼ 19: 40

감탄과 놀라움으로 시작된  Türkiye, Istanbul에서의  성지 탐방 첫 여정의 두 번째  포스팅을 합니다.




 √ 자 그럼!  Türkiye, Istanbul의 심장 톱카프 궁전(Topkapi Palace) 에 대해서 좀 알아 볼까요?

 √ 톱카프 궁전(Topkapi Palace) : 오스만제국의 흥망을 품고 있는 술탄(sultan)의 거주지



오스만제국의 심장 Topkapý palace


Topkapý palace-3D 가상 투어(Topkapý palace의 모든 것을 이 곳에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아래 SITE로 들어가서 필요시 Topkapı Sarayı –Divanhâne Revakları I–를 Download해서 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http://www.3dmekanlar.com/360/360_ISTANBUL_TopkapiSarayi_DivanhaneRevaklari_1.html


STORY 001.톱카프 궁전(Topkapi Palace) : 오스만제국의 흥망을 품고 있는 술탄(sultan)의 거주지


톱카프 궁전(Topkapi Saray)의 문장


오스만제국의 심장 Topkapý palace


√ 오스만 제국의 역대 술탄이 거주하던 톱카프 궁전(Topkapi Sarayi)은 콘스탄티노플을 정복한 메흐멧 2세(Sultan Mehmed II the Conqueror)의 명령으로 인해 1478년 세워져서 술탄이 된 메지트 1세가 1856년 돌마바흐체 궁전(Dolmabahce Sarayı)으로 왕궁을 옮기기 전까지 약400년 동안 오스만 제국의 본궁(本宮) 으로 사용되던 곳입니다. 

√ 오스만 튀르크 제국의 왕들이 살던 '톱카프궁전(Topkapi Palace)'은 TOP(대포) KAP(문) SARAYI(궁전)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은 오스만제국 역대 25명의 술탄들이 거처했던 궁전이자 행정 중심지, 최고의 군사적 요새였다.

√ 터키어로 ‘톱’은 대포라는 뜻이고 ‘카프’는 문이라는 뜻으로, 궁전 입구 양쪽에 대포가 배치된 연유로 톱카프 궁전으로 불리게 되었지요. 

√ 1453년 콘스탄티노플(현재의 이스탄불)을 장악한 술탄 메흐멧 2세가 1460∼1478년에 걸쳐 보스포러스 해협과 마르마라해, 금각만 세 바다가 합류하는 지점이 내려다보이는 현재의 위치에 건립한 이후 400여 년 동안 술탄이 바뀜에 따라 증축을 거듭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으며, 이슬람 건축의 발전 양상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톱카프 궁전(Topkapi Saray) 전경,  앞의 성 이레네 성당 (Hagia Irene)과 뒤로 궁전의 모습이 모인다.



우리는 좌측에서 Ayasofya를 보고 이정표 방향대로 우측 Topkapi Saray로 향한다.




Topkapi Saray 입체도


<위의 자료는 '노빈손의 예측불허 터키 대 모험' 책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Topkapý palace


√ Topkapı 궁전은 1460∼1478 년 사이 Fatih 술탄 Mehmed에 의해 지어졌고, 19 세기까지 오스만 술탄의 공식 거주지였습니다.

√ 궁전의 총 면적은 70만m2로 전성기 때에는 약 5000여명의 사람들이 거주했다고 했으며, 1850년대 오스만 제국의 궁전이 돌마바흐체 Dolmabahce Palace로 옮겨갔지만 터키 공화국설립 이전까지 술탄의 유족들이 이곳에 거주했다. 톱카프 궁전은 유목민이던 투르크 족의 전통을 반영해 정원을 중심으로 사방에 건물을 세우는 형태로 지어졌다 합니다.

√ 궁전 안에는 4개의 정원이 있으며 정원 주변으로 하렘과 보물관, 정자 등 부속건물이 들어서 있습니다.

√ 정원의 용도는 각기 다른데, 제 1정원은 궁전에서 일하던 사람들의 주거지로, 제 2정원은 국가행사를 치르던 공간과 왕실의 부엌, 마구간, 하렘 등으로, 제3정원은 술탄의 가족과 고위 인사들만 입장이 가능한 오스만 제국의 기관 건물로, 제4정원은 술탄과 그 가족들을 위한 개인 공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 1924년 아타튀르크의 명으로 박물관으로 탈바꿈한 뒤 일반인들에게 개방되었습니다.




 √ 이곳은 톱카프 궁전의 제1문(술탄의 문) 바깥쪽에 위치한 ‘메흐멧 3세의 샘‘ 분수로 비잔틴 제국시절부터 있던 샘터에 아흐멧 3세가 정자를 지었는데 지금은 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 궁전 안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은 ‘바브 휘마윤(Bâb-ı Hümâyûn)’이라 불리는 황제의 문 또는 술탄의 문(Saltanat Kapısı)이라고 합니다. 

 √ 톱카프 궁전의 입구는 보통의 성채처럼 화려한 장식이 없이 그저 밋밋하게 보입니다.  다만 정문의 좌우, 위에 황금으로 새겨진 글씨가 눈에 들어오고,  자동소총을 든 군인들이 문 입구에 서있는데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등 현재의 터키 정치 상황과 무관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군인들 앞에 나 보란듯이 개 한 마리가 누워있군요!  



 Topkapi Saray 제1정문 앞 뜰에서 부하 고양이들의 호위 속에 오수를 즐기는 술탄(Sultan) 묘공(猫公)

 √  Topkapi Saray의 제1문인 술탄의 문을 들어서면 첫 번째 마당인 제1중정(I. Avlu or Alay Meydanı)이 있는데, 이곳에는 오스만 군주와 궁전을 수비하는 예니체리라고 불리는 근위대가 위치하여 별칭 예니체리 마당이라고도 하며, 일반 백성은 이곳까지만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다고 합니다. 


황제의 문(바브 휘마윤 : Bâb-ı Hümâyûn))을 통과하면서 바라 본 Topkapý palace 성곽


우리는 톱카프 궁전(Topkapi Saray)에 대한 목사님 설명을 들으며 제1정원으로 향합니다.


톱카프 궁전(Topkapi Saray) 제1정원



왼쪽 제1정원과 우측 뒤로 제2문(예절의 문, 바브 셀람 Bab Selam)이 보입니다.



톱카프 궁전의 제2의 문 바브 셀람(Bab Selam)


 문 바브 셀람(Bab Selam: 행복의 문) 입구에는 지진이 발생했음을 알려주는 추가 달려 있는데, 지정학적으로 동서가 충돌하는 곳이어서 지진이 많을까요?


제 3 정원의 전시관으로 향하는 입구의 세면대는 옛날 죄수를 참수하고 나서 사용한 칼을 씻는 곳이라고 끔찍한 곳이라는 군요.


제2정원과 하렘(حريم harīm)입구


톱카프 궁전(Topkapi Saray) 제2정원과 우측 하렘(حريم harīm)

 Topkapi Saray의 가장 비밀스런 권력이 존재하는 술탄(Sultan) 과 그의 은밀한 여자들의 공간 하렘( حريم harīm)

  흔히들 ‘하렘(حريم harīm)’ 하면 수많은 여인들이 은밀하게 모여 살며 쾌락을 제공하는 곳이라는 상상이 떠오를 것인데 실제로도 톱카프 궁전의 하렘은 술탄 외의 남성은 출입이 불가능한 엄격한 공간이다.
 √ 수백 여명의 후궁들이 오직 단 한 명의 술탄을 모시기 위한 은밀한 공간으로 260여개의 방과 46개의 화장실, 병원과 수영장, 지하감옥 등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지만 무서운 곳으로 말할 수 있다.

 √ 술탄(Sultan)의 권세가 가장 높았을 때는 한 명의 술탄에게 천여 명 이상의 후궁들이 있었다고 하니, 아름다운 여인들이지만 사랑을 차지 하기 위한 암투는 상상 그 이상. 그들의 보이지 않는 투기와 전쟁이 이루어진 곳이 바로 이 하렘(حريم harīm)이다. 
아름답지만 슬픈 이곳은 톱카프 궁전 관람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장소 중 하나이지요.



술탄(Sultan)과 그의 여자들의 은밀한 공간 하렘( حريم harīm)으로 들어가는 길


하렘( حريم harīm)안에 있는 술탄(Sultan) 무라트 3세(مراد ثالث, III. Murat)의 개인 목욕탕



 √  하렘(حريم harīm)에서 가장 큰 방은 “훈카르 소파시(Hunkar Sofasi)”라 불리는 술탄의 홀(Hall)로서, 이곳에는 술탄이 앉았던 왕좌와 악사들을 위한 발코니가 있습니다. 위 / 아래 사진 참조





과 그 여자들의 은밀한 공간 하렘( حريم harīm), 술탄의 삶도 결국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하렘의 건축물 잔해가 애처롭다(?)


 √ 톱카프 궁전에서 놀란 것은 요리사들 1,200명이 하루에 양 200마리를 잡아 요리를 하였다는 어마 어마한 규모의 주방이다. 

 √ 위 / 아래 사진은 현재 도자기 전시실로 사용되는 오스만 제국의 주방 외형이다.



 √  부엌의 총 길이는 150m, 1945년에 수리되어 현재는 도자기 전시관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7개의 방 중에 6개는 중국으로부터 들여온 청자들이 진열되어 있고, 7번째의 방에는 일본산 도자기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부엌은 400명의 요리사에 의해 이 궁전에 거주하는 3,000명∼5,000명의 식사가 준비되었는데, 하루 200 마리의 양, 100 마리의 어린 양, 40 마리의 어린 소, 40 마리의 거위와 오리가 궁전 부엌으로 배달되었다고 하네요.

 √ 여름에는 880 마리의 낙타에 얼음을 실어서 울루다로부터 운반해 왔다고 하니 그 규모가 놀랍습니다.  아래 사진 참조



도자기는 희미한 녹색의 청자, 청색과 흰색 그리고 다양한 색의 도자기들이 연대순으로 진열



오스만 조정 근위대의 지휘관과 관리들을 양성하던 궁정 학교 엔데룬(Enderun)


 √  제 3문인 '지복의 문' 앞에 있는 신성단(sacred standart)은 국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술탄의 왕좌가 놓였던 자리인데 술탄이 없을 때는 오스만 제국의 깃발이 대신 꽂혔다고 한다.


 제3의 문 ‘바쉬스 싸데(Babussaade 또는 Bab-us Saadet)

제3의 문 ‘바쉬스 싸데(Babussaade 또는 Bab-us Saadet)’

√ 지복의 문은 술탄이나 그 최측근만이 드나들 수 있었는데, 이 문을 중심으로 궁전의 행정지역과 술탄의 거주지역이 나누어진다. 출정식, 외국 사신 접대 등 궁전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가 이 문앞에서 열렸다.

√ 이 문 뒤에 있는 제3정원(III. Avlu)에서는 군주의 즉위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이곳에서는 남성 출입금지 구역으로 알려진 하렘이 있는데, 하렘 건물에는 약 250개에 이르는 방이 있다. 

√ 오스만 제국 전성기에는 쉴레이만 1세 시대에는 하렘에 사는 사람의 수가 1,000명에 이르렀고 군주가 마음에 드는 여인이 있는 곳으로 가는 비밀 통로도 만들어졌다. 지복의 문 바로 뒤쪽에는 외국 사절을 접견하는 알현실(접견실)이 있다.



회색으로 된 건물은 물 저장 탱크로 메흐매드 2세가 통치하던 시절인 1,400년대에 건축된 것이라고 하네요.


이제 Topkapi Saray의 궁전 내부를 볼까요?


술탄(Sultan)의 궁전 입구


오스만 제국의 역대 25명의 술탄(Sultan)들이 생활했던 톱카프 궁전의 화려환 황금 기둥과 천정

 

톱카프 궁전내부 천정 인테리어 (interior)


Topkapi Saray천정의 샹들리에 (chandelier)는 화려하면서 가운데 부분에 눈동자처럼 디자인해서 사람의 영혼을 빼앗으려는 듯합니다. 


 Topkapi Saray의 2층으로 가는 계단 난간은 수정과 유리공예로 장식하여 사람의 눈길을 잡는다.  



오스만 제국(دَوْلَتِ عَلِیَّهِ عُثمَانِیَّه ,Osmanlı İmparatorluğu) 술탄(Sultan)들이 외국사신을 맞았던  접견실로 먼저 분위기에 압도당하기 쉽다.  


술탄(Sultan)의 외국사신 접견실은 중국, 일본의 도자기로 장식하고, 동서문화를 융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그리고 Topkapı Sarayı의 내밀한 곳에서유럽(Europe)과 아시아(Asia)를 내다보며 헤게모니(Hegemonie)를 꿈꿉니다.
스테인드 글라스 (Stained Glass)는 내, 외부의 모습을 빛으로 조각하는 방법이지요.  


오스만 제국(دَوْلَتِ عَلِیَّهِ عُثمَانِیَّه , Osmanlı İmparatorluğu)의 영광과 함께한 고목, 다시 새싹이 돋는 의미는?


Topkapi Saray내 가장 삼엄한 술탄(Sultan)의 침실로 가봅니다.


술탄(Sultan)의 침실 입구



술탄(Sultan)의 침실을 지키는 오스만의 경비병(?) 묘공(猫公)  


술탄(Sultan)의 침실, 황금으로 장식되어있다.


술탄(Sultan)전용 세면대


UP-ROAD 용량 관계로  나눔 STORY No3. 톱카프 궁전(Topkapi Palace)의 마지막 STORY는 다음 편에 계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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